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밀수 작전 (문단 편집) === 밀수품 강탈 === 밀수 작전의 강탈 임무도 무기 밀매처럼 임무 시작 시 제공되는 비행기들이 있는데 그 비행기들이 반드시 해당 임무에 가장 유리한 것은 아니다. 특히 폭격기를 제공하는 임무는 폭격 자체가 까다로우므로 다른 공격기를 구해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물론 폭격도 익숙해지면 오히려 비조준 미사일보다 훨신 편하므로[* 밀수 작전 중 폭격을 해야 하는 임무들은 대부분 대상들이 조준되지 않는다.] 그냥 강하 폭격을 익혀서 폭격으로 완료하면 된다. 그리고 밀수품이 항공기나 차량 안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파괴될 경우 밀수품까지 파괴되지는 않고 따로 옆에 드랍된다. 항공기류는 그냥 몰고 가도 상관이 없지만 차량의 경우 그냥 부수고 밀수품만 집어서 날아가는 게 더 빠르다. 포트 잔쿠도의 격납고를 구매했다면 레이저 전투기를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군인이 지키고 있어도 훔칠 때 별이 붙지 않는다. 다만 움직이다가 부딪히면 별 3개가 붙는다.] 유도 미사일은 무장 버자드의 미사일처럼 2발 후 쿨타임이 돌아 쓸 만하지는 않지만, 비행기 자체의 속도가 빠르고 캐넌을 발사할 수 있어 일부 임무에서는 기본 제공 항공기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다. 캐넌 발사 팁은 목표물 주변에 조준점이 오도록 전투기를 강하하며 발사하는 것이다. 상자가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경우에는 수평으로 비행하며 잡을 수도 있지만 수직으로 강하하며 잡을 수도 있다. 강하할 때는 고도가 높아야 하는 대신 시야에서 상자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으니 잡기 더 편할 것이다. 수평으로 비행하며 잡을 때는 멀리서 다가가야 상자까지 거리를 어느 정도 가늠하여 고도를 조정할 시간이 생긴다. 상자가 땅에 떨어질 경우 회수가 귀찮아지니 되도록 공중에서 낚아채는 것이 좋다. 획득한 밀수품을 전달할 때는 굳이 전달 포인트에 항공기를 착륙시키지 않아도 무방하다. 격납고 위를 비행하며 지나가게 되면 단축키가 메세지에 나타나는데, 이 때 단축키를 눌러 주면 밀수품을 낙하산에 매달아 떨어뜨릴 수 있다. 물론 너무 높은 곳에서 떨어트리면 낙하 속도가 느린 탓에 갑갑하지만, 낮은 고도에서 떨어트리면 포인트로 직접 착륙할 수 없는 고정익기 등의 경우엔 직접 보급품을 소지한 채 포인트로 전달하는 것보다 더 빠른 전달이 가능하다. --밀수품이 격납고 지붕을 뚫고 들어간다.-- || '''임무''' || '''설명''' || || 폭격 (1) ||<(> 스탈링으로 폭격을 하는 임무로, 특정 위치에 있는 적 기지를 폭격으로 아예 쑥대밭으로 만드는 임무이다. 다만 스탈링이 기본적으로 부스터를 써 줘야 공중에 뜨는 기체라 원래 스탈링을 타봤던 사람이 아니라면 부스터 쓰랴 폭격하랴 손이 모자르게 느껴진다. 공격 헬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 헬기를 쓰는 것을 추천. 새비지가 활약하기 좋은 미션인데, 폭격 대상은 락온이 되지 않지만 적 보병들은 락온이 되므로 멀리서 미사일로 보병들을 제거한 후 보급품들은 캐논으로 터뜨리면 된다. 헌터나 아쿨라도 괜찮은 편으로, 보병들을 미사일로 제거한 후 폭격으로 보급품들을 처리하면 금방이다. 보병들이 호밍 런쳐를 쏘아대므로 조심. 폭격에 익숙하지 않고 호밍 런쳐도 걱정된다면 그냥 무기화 차량을 몰고 가서 클리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이 경우 호밍 런쳐를 어느정도 얻어 맞아도 상관없는 칸잘리 정도는 끌고 가야 안전하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문제. 목표물들을 모두 제거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화물이 담긴 헬기의 위치를 알려 준다. || || 폭격 (2) ||<(> 시브리즈로 폭격하는 임무로, 목표물은 트럭과 배. 이동 중인 트럭을 폭격해야 하기 때문에 강하 폭격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미션. 대상들 중 하나에서 랜덤하게 상자가 드랍된다. 배에서 상자가 드랍될 경우를 고려해 시브리즈가 제공되는 것 같으나 디럭소나 [[오프레서 Mk II]]로도 수면의 상자를 쉽게 집을 수 있으니 해당 기체를 몰고 클리어해도 무방하다. 다만 맵 전역에 목표물이 퍼져 있기에 시브리즈에 익숙해지면 디럭소나 [[오프레서 Mk II]]보다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 혹은 히드라를 사용하기에도 좋다. || || 폭격 (3) ||<(> 툴라로 폭격하는 임무로, 해상에 떠 있는 터그와 씨샤크, 카고밥 등을 제거해야 한다. 툴라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종이라 폭격하기가 수월하고 내구도도 높은편이라 총질을 좀 당해도 견뎌낸다. 적들을 모두 휩쓸고 나면 해상에 착륙하여 잠수 후 강탈품을 손에 넣어야 한다. 강탈품 획득과 동시에 적 헬기가 무한으로 스폰되는데 재빨리 올라와 툴라를 타고 줄행랑을 쳐야 한다. 죽어도 씨샤크를 탄 상태로 부활하지만 상자를 떨어뜨리게 되므로 시간이 늘어지게 된다. 히드라를 써도 되지만 상자가 수심 깊숙히 있어서 줍고 나올 때 성가시고 주차 문제도 생긴다. 툴라가 워낙 느려터진 관계로 씨브리즈나 씨 스패로우를 활용하면 더 빨리 클리어할 수 있다. CEO로 시작했다면 그냥 아무 항공기나 가져가 목표물들을 제거한 후 해안가에 착륙시켜 놓고 딩이를 소환해 밀수품을 집어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스쿠버 복장이 있다면 그냥 수영해서 집어와도 된다. 물론 디럭소[* 수상에 호버시켜 놓으려면 약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나 APC처럼 수상에 대기시켜 놓을 수 있는 개인 이동 수단으로 진행하는 것도 편한 방법 중 하나. || || 적대 갱단으로부터 탈취 (1) ||<(> 기본적으로 빨간색 일반 버자드를 제공한다. 로스 산토스 특정 건물 위에 적들이 진을 치고 있고, 그들을 전멸시킨 다음 상자를 가져오는 임무이다. 다만 목적지에 적들이 바글바글거려서 미사일 연사가 되는 공격 헬기를 쓰는 것이 시간 절약도 되고 죽을 확률도 낮춰 준다. 사실 공격 헬기를 착륙시킬 장소가 마땅찮은 경우도 있기에 그냥 [[오프레서 Mk II]]를 활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 || 적대 갱단으로부터 탈취 (2) ||<(> 아무 항공기도 지원해 주지 않는다. 비행장으로 가서 적들을 전멸시키고 비행기를 탈취해 오면 된다. 역시 [[오프레서 Mk II]]가 활약하기 좋은 미션. 중간에 적 항공기 2대가 따라 붙는다. || || 재머 파괴 ||<(> FH-1 헌터 공격 헬기로 메리웨더가 곳곳에 심어놓은 재머를 파괴하는 임무로, 헌터가 기본적으로 미사일로 무장되어있는지라 그대로 써도 무방. 어렵다면 폭격으로 클리어해도 된다. 재머를 전부 파괴하면 메리웨더의 브릭케이드가 특정 위치에 뜨므로 파괴하고 갖고 가자. 히드라를 사용하면 이 브리케이드를 파괴하고 밀수품 상자를 집어가는 단계가 레이저보다 수월하기 때문에 히드라가 있는 유저는 히드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실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재머가 정말 맵 사방에 퍼져있기 때문에 이 미션도 헌터보다는 레이저로 클리어하는 편이 훨신 시간 절약이 된다. 헌터보다 빠른 건 물론이요, 비조준 미사일보다야 캐논이 훨신 대상을 맞추기 편하다. 물론 비행 중에 캐논으로 지상 목표를 맞출 수 있는 컨트롤은 필수인데,이런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공중에 머무를 수 있는 이동 수단이나 타고 내리기 편한 이동 수단이 정답. 헌터, 히드라, [[오프레서 Mk II]] 등을 이용하면 된다. || || 스턴트 ||<(> 하워드 스턴트 비행기를 사용하는 임무로, 론 말로는 부자가 애들 생일 파티로 스턴트 비행을 보여주는 거라 한다(...) 주로 다리 아래와 건물을 수직 비행하면 만족도가 오르는 형식이다. 배면 비행 시 추가 만족도를 얻으므로 비행기를 잘 몬다면 금방 끝나는 임무. 하워드가 스턴트 비행기이기에 작고 빠르긴 하지만 선회 시 방향 조절 감각이 굉장히 독특하기 때문에 차라리 포트 잔쿠도 격납고가 있고 레이저에 익숙한 유저라면 레이저로 클리어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하워드나 알파 Z1을 소유 중이라면 써 먹기 정말 좋은 미션. 스턴트 비행기는 업그레이드 여부에 따라 핸들링 차이가 극심하게 차이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된 개인 항공기를 사용하면 난이도가 격감한다. 씨브리즈가 있다면 강 쪽 다리에서는 그냥 물에 뜬 채로 지나가면 클리어된다. 다리 아래 비행은 헬기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며 쉽게 소환할 수 있는 버자드, 하복, 스패로우로 다리 아래로 느리게 비행해도 인정받으며 이 다리 아래 비행이 많은 곳은 로스 산토스 항구 인근의 길게 뻗어 있는 수로들로 여기를 죽 지나가 주면 금방 완수된다. GTA 온라인 활동 중 몇 안 되는 합법적으로 보상을 쟁취하는 행위이다. || || 타이탄 호위 ||<(> 모굴을 이용하는 임무로, 이름 그대로 타이탄을 호위하는 임무이다. 다만 모굴이 기본적으로 2인 이상이 탑승해야 제대로 활용 가능한 기체인데다가 타이탄도 상당히 느리게 움직이고, 무엇보다 적들이 타고 오는 헬기가 '''유도 미사일에 안잡히게 설정되어서''' 새비지나 히드라처럼 서행하며 캐논 사용이 가능한 기체를 사용하는 게 권장된다. 만약 2인 이상 플레이 중이라면 그냥 모굴을 타면 된다. 360도 회전되는 기관총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굉장히 편하다. 타이탄은 아군의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으니 타이탄이 맞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주의할 점은 히드라 외 빠른 비행기를 사용하여 공격한다면 '''자신의 경로상에 적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므로 폭발 후의 파편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적의 헬기는 무한대로 스폰되니, 실력이 된다면 최대한 사수만 죽여 헬기의 공격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테일로터만 망가뜨려 추락시킴으로써 폭발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는 것으로 전투를 줄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적당히 느린 속도로 타이탄을 따라가며 헬기 조종사만 조준해 죽일 수 있는 '''무장을 달지 않은 디럭소'''가 활용하기 좋다. 목표 지점까지 호위 완수 시 타이탄이 밀수품을 던져주고 가는데, 이게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다 지상에 떨어지기까지 오래 걸리므로 최대한 타이탄의 꽁무니를 쫓아가 던져주자마자 받아먹는 것이 좋다. 스폰되는 두 헬기 중 하나만 격추시킨 후 타이탄을 따라가기만 하면 남은 헬기 혼자서는 딜이 딸려 타이탄을 격추하기까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조금 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때 버그성으로 타이탄이 아예 피가 달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그냥 평범하게 피가 다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 그냥 잠수타다가 7분쯤 뒤에 돌아와서 밀수품만 받아가면 되고, 후자의 경우 타이탄이 약간 위험하니 3분 정도만 놀다가 돌아와서 호위해 주면 클리어할 수 있다. || || 추락 헬기 ||<(> 특정 위치에 추락한 매버릭을 찾는 임무로, 기본적으로 파란색 일반 버자드가 제공된다. 탈취품은 헬기에서 내려서 주워야 하는 곳에 있다. 탈취품을 얻었다면 적들이 헬기를 타고 쫒아오니 조심하자. 적 버자드는 2대씩 무한 스폰된다. 종종 매버릭 추락 지점이 맵 북동쪽 끝자락의 섬에 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나무가 무성하고 지면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VTOL이 지원되는 비행기가 아닌 이상 안전하게 착륙시키기가 엄청나게 어렵다. 만약 항공기를 잃게 된다면 섬에는 이동 수단이 스폰되지 않으므로 정말 헤엄을 쳐서 돌아가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된다.[* 정말 위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였을 경우 메리웨더의 보트 픽업이 유용하다.] 반드시 헬기나 [[오프레서 Mk II]]를 몰고 가도록 하자. || || 카고 비행기 격추 ||<(> V-65 몰로토크를 사용하는 임무로, 3대의 카고 비행기과 다수의 레이저 전투기가 비행하고 있다. 몰로토크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 유도 미사일에 쿨타임이 없다.] 별다른 항공기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E로 플레어를 적절히 사용하며 미사일로 모두 박살내고 탈취품을 얻어 격납고로 갖고 가면 끝. 포트 잔쿠도 격납고를 보유한 유저에게는 엄청난 꿀 미션으로, 레이저 탈취 후 기관포로 긁어주면 순식간에 비행기들을 격추시킬 수 있으며 따라붙는 전투기들은 우월한 미사일과 기동성으로 농락해 주면 된다. 익숙해지면 클리어까지 5분도 안 걸린다. 다만 화물기 폭파 시 화물이 공중에서 서서히 낙하하는데 해당 화물을 공중에서 캐치 못할 시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적 레이저들의 플레이어를 향한 미사일 유도 성능이 사기급이라 지상에 착륙해 화물을 먹는 순간 계속 견제를 받게 된다. 급하게 먹으려고 하지 말고 한 번 크게 선회하여 확실히 습득하도록 하자. 공중전을 벌인 위치의 고도가 매우 높은지라 수직 기동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만큼 여유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높이를 맞춰서 접근하는 것보다 패키지 위치보다 위에서 수직으로 강하하면 수직으로 떨어지고 있는 페키지 특성 상 쉽게 습득할 수 있다. || || 메리웨더 전투기 격추 ||<(> P-45 노코타 전투기로 메리웨더의 P-996 레이저를 박살내는 임무로, 노코타의 성능이 그리 나쁘지는 않는지라[* 프롭기 주제에 '''노 쿨타임 유도 미사일을 무한으로 쏜다!'''] 그냥 써도 무방. 목적지로 가서 메리웨더 전투기를 박살내다 보면 탈취품을 내놓을 때가 있는데, 전투 중간에 메리웨더 지원 전투기들이 나오므로 그 전투기들도 박살내자.[* 간혹 이 전투기를 다 박살내도 탈취품이 안 나올 때가 있는데, 좀만 기다리면 다른 지원 전투기들이 오므로 그 전투기들을 박살내자. 박살내다 보면 탈취품이 나온다.] 이후 탈취품을 얻어도 헬기 2대가 따라오는데다 중간에 또 다른 지원 전투기가 오니 조심하자. 시간은 걸리지만 재미는 보장된다. 이 미션 역시 위와 같이 공중에서 패키지를 습득하지 못할 경우 적들의 미사일에 고통받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 || || 엡실론 센터 ||<(> 도심에 위치한 엡실론 센터 (파란 옷의 사이비 종교) 건물 옥상에 비무장 버자드에 실린 보급품을 가져오는 미션. 미션 장소로 다가가면 엡실론 신자들이 공격을 하니 제거를 하고 보급품을 가지고 돌아오면 된다. 전부 제거할 필요도 없고 사실 그냥 버자드만 훔쳐 달아나면 된다. [[오프레서 Mk II]]를 활용하면 순식간에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 다만 적들 일부가 버자드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니 주의. 물론 그냥 다 터뜨려버린 후 버자드도 파괴해서 보급품만 주워 가도 된다. || || 낙하산 잠입 ||<(> 검은색 카고밥을 타고 볼링브로크 교도소나 휴메인 연구소 근처 상공까지 간 후 낙하산을 통해 잠입해 물건을 빼 오는 미션이다. 들키지 않게 경비병들을 모두 제거한 후 물건이 실린 탈 것을 타고 격납고로 가져오면 된다. 단, 노란색으로 표시된 지역 외에 착지한다면 들킨 것으로 간주되어 바로 수배령이 붙으니 주의. 볼링브로크 교도소에는 경찰 라이엇에, 휴메인 연구소에는 버자드 공격 헬기에 물건이 실려 있다. 사실 딱히 잠입을 할 필요 없이 카고밥을 파괴해 버리고 공격 헬기를 타고 해당 위치로 날아가 적들을 박살내 버리고 밀수품만 주워 와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카고밥의 체력이 상당히 단단한 관계로 미션 위치를 외웠다면 카고밥을 그냥 무시하고 해당 위치로 날아가도 클리어가 가능. 다만 이 경우 밀수품이 실려 있는 탈 것을 운전할 수 없어지므로 반드시 해당 탈 것을 파괴해야 한다. || || 헬기를 타고 저격 ||<(> 2인 이상일 시에만 등장하는 미션. 기본적으로 응급 구조용 매버릭과 소음기가 달린 저격총을 제공해 준다. 목표 위치로 날아가면 수많은 적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조종사가 헬기를 모는 와중에 팀 원이 공중에서 저격해 하나씩 제거하면 들키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다. 들키게 될 경우 지원 헬기 2대가 무한 스폰되어 플레이어들을 괴롭힌다. 적들이 하나씩 저격하기에는 숫자가 너무나도 많고, 흔들리는 헬기 위에서 저격을 해야 하는지라 실수 없이 완전한 암살로 클리어하기가 쉽지 않다. 플레이어들이 매버릭에 탑승하거나 매버릭을 파괴하면 목표지가 맵에 표시되니 타자마자 내린 후 공격 헬기 등 다른 수단을 동원해 발각되던 말던 빠르게 적들을 정리하고 밀수품을 탈취해 오는 편이 낫다. || || 로그를 타고 폭격 ||<(> 2인 이상일 시에만 등장하는 미션. 기본적인 양상은 여타 폭격 미션들과 비슷한데, 목표 대상이 하나가 아닌 여럿인 대신 건물 옥상의 좁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제거하기가 편하다. 순차적으로 맵에 표시되는 목표물들을 전부 제거하면 밀수품이 담긴 헬기의 위치가 파악되니 몰고 복귀하면 된다. 기본 제공되는 로그는 폭격을 제외하면 전혀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아 느리고 폭발성 MG도 없다. 폭격마저 조종사는 아예 할 수 없으며 뒷좌석의 부조종사가 컨트롤해야만 한다. 즉 여러 모로 사용하기 불편. 플레이어들이 일단 로그에 타기만 하면 목표 대상이 맵에 표시되므로, 타자마자 내린 후 다른 기체를 몰고 가 클리어하는 것이 추천된다. 위 매버릭의 경우처럼 그냥 로그를 파괴해버려도 된다. || 일정 횟수 강탈에 성공하면 왼쪽 상단에 어떤 항공기가 할인되었는지 알려주며, 론이 전화 말미에 어떤 사이트에서 항공기를 할인해 주는지 추가로 덧붙인다. 강탈 성공 횟수는 노트북 정보창에서 볼 수 있으니 몇 번 했는지 기억해가며 할 필요는 없다. 이번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할인가를 해금해야 할 항공기를 지상 루트로 통해서 횟수를 채울 수 있다. || '''항공 수송 탈취 실적''' || '''해금 항공 이동 수단''' || || 3번 || 나가사키 울트라라이트 || || 6번 || 웨스턴 로그 || || 9번 || 버킹엄 알파-Z1 || || 12번 || 나가사키 하복 || || 15번 || LF-22 스탈링 || || 18번 || V-65 몰로토크 || || 21번 || 매머드 툴라 || || 24번 || RM-10 밤부쉬카 || || 27번 || 버킹엄 하워드 NX-25 || || 30번 || 매머드 모굴 || || 33번 || 버킹엄 파이로 || || 36번 || 웨스턴 시브리즈 || || 39번 || P-45 노코타 || || 42번 || FH-1 헌터 || 2023년 6월 13일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밀수 작전에 지상 루트가 새롭게 추가되어 지상으로도 선택이 가능하다. 확보 임무 4개로 시작 시 지급하는 차량들이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차량들[* 캐런 레벨, 조빌트 팬텀, 맥스웰 베이그런트, 나가사키 아웃로, 위니 아포칼립스 이씨는 제외]이지만 무조건 써야 되는 건 아니다. 거기다가 [[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루스터 맥크로 / Rooster McCraw|루스터 맥크로]]라는 NPC도 격납고에 추가돼서 패키지 운반을 요청할 수 있다.[*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헬리콥터 지원으로 나와서 적을 교란시켜 주는 그 루스터가 맞다. 요청할 때마다 $25,000가 소비되는데 스페셜 패키지와 비슷하게 8가지의 패키지 중 한 가지를 무작위로 가져오기 때문에 밀수 작전을 주로 하는 유저들에게는 이용하지 않기를 권장한다.] 임무마다 대부분 쉬운 편에 속해서 [[오프레서 Mk II]]만 있어도 충분하다. 확보 임무 4가지 중 하나만 클리어하면 '''올드 핸드''' 복장을 해금할 수 있다. || '''임무''' || '''설명''' || || 트레일러 탈취 ||<(> 해당 지역으로 가면 로스트 폭주족들이 밀수업자와 거래 현장에서 거래를 하고 있는데 하나의 트레일러를 탈취하는 미션이다. [[오프레서 Mk II]]를 타고 이동해서 로스트 폭주족들을 처리하고 근처에 있는 조빌트 팬텀이나 보유하고 있는 팬텀 웨지로 트레일러를 탈취하면 된다. 만약 트레일러를 운전하기 귀찮다면 파괴해서 패키지를 얻고 격납고로 이동해도 된다. (지급하는 차량 : 캐런 레벨) 위치 : 샌디 해안 근처 YOU TOOL 건물, 엘리시안 섬, 그랜드 세뇨라 사막 시설 아래쪽 건물 (심판의 날 습격 보그단 문제 - 하드 드라이브 회수에서 첫 번째로 가는 건물) || || 추락한 루스터의 헬기 ||<(> 처음에 전화를 받으면 샌디 해안으로 가면 되는데 근처에 도착하면 루스터가 탔던 헬기가 공대공포에 의해 추락했다고 해서 패키지와 함께 떨어졌다고 알려준다. 트랜스폰더가 아직까지 작동하고 있다고 알려주면서 그 해당 추락 지점으로 가면 위에서는 적 헬기 한대가 순찰하고 있고 적들이 배치되어 시야가 나타나는데 [[오프레서 Mk II]]로 고도를 높여 패키지 위치를 확인하고 재빠르게 먹고 빠져 나오면 된다. 추락 지점 도착 몇분 뒤에 경찰이 오는데 별 2개밖에 안 뜨기 때문에 격납고로 가다 보면 벌써 떼져있어서 안심하고 이동하면 된다. (지급하는 차량 : 마이바츠 몬스트로시티) '''(추락 지점 위치 : 샌디 해안 비행장, 그레이프시드, 알라모 해)''' || || 패키지 인양 ||<(> [[오프레서 Mk II]]를 타고 해당 지역으로 가면 적들이 앞에 있는데 테크니컬과 여러 적들이 나오는데 핑만 찍고 그냥 가볍게 무시하면서 인양선에 있는 적들을 제거한 후 주변에 투하 스위치를 찾아서 작동하면 매달려 있던 패키지가 물 속으로 가라앉는데 인양선 근처에 아비사[* [[코사트카]]의 문풀 이동 수단 그 아비사가 맞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아비사를 사용하는 수송 임무이다.]를 타고 물 속으로 잠수해서 패키지를 회수하면 적 헬기가 뜨고 론이 전화를 하는데 해안에 트럭 한대를 배치했다고 연락이 온다. 그 위치로 가서 뮬을 타고 격납고로 이동하다 보면 뒤에서 적들이 쫓아오기 시작하면서 트럭에 계속 공격을 퍼붓는다. 위치마다 격납고로 가는 거리에 차이가 있으니 그 전에 귀찮으면 패키지를 실은 뮬을 파괴해서 패키지를 먹고 격납고로 이동해도 된다. (지급하는 차량 : 마이바츠 몬스트로시티) '''(위치 : 팔레토 항구, 엘 부로 하이츠, 알라모 해)''' || || 창고 털이 ||<(> 해당 지역으로 도착하면 창고가 하나 있는데 그 위에 CCTV가 작동하고 있어서 주변에 발전기가 있으니 그걸 찾아서 파괴하면 몇 초 후에 경비병들이 스폰되는데 그 전에 셔터가 열리면 패키지를 먹고 바로 빠져 나오면 된다. 발전기를 파괴하기 전에 CCTV에 걸리면 바로 경비병들이 튀어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지급하는 차량 : 디클라스 왈튼 L35) '''(위치 : 리치맨, 라 메사 로스 산토스 커스텀, 라 메사 스페셜 패키지 창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